저는 동네 길고양이 주려고 츄르를 가지고 다니는데요, 이렇게 다니면서 사료를 좀 줄 수 있는 포켓이 있네요. https://twitter.com/habicat_/status/935130451185827840 

트위터의 habicat_official 님: "#길고양이에게밥을 돌봐주시는 고양이가 이곳저곳에 있을 때 혹은 언제 마주칠지 모르는 동네의 냥이들을 위해 들고다니면 좋을 사료/물 파우치 입니다. 고양이들을 위한 이 케이터링 파우치는 ‘포켓포캣(pocket for cat)’ 입니다. 가방 속에 나뒹구… https://t.co/WHMbHDV8Ob"
“#길고양이에게밥을 돌봐주시는 고양이가 이곳저곳에 있을 때 혹은 언제 마주칠지 모르는 동네의 냥이들을 위해 들고다니면 좋을 사료/물 파우치 입니다. 고양이들을 위한 이 케이터링 파우치는 ‘포켓포캣(pocket for c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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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단하신듯.. 저 지금 생각의 전환(?)이 이루어졌는데.. 저는 고양이가 늘 무섭지만 귀여워서 멀리서만 보았거든요. 이게 지나가면서 그냥 땅바닥에 떨궈 주면 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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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
@갱 보통 위협을 많이 받아서 사람 근처에는 안오는데 사료 챙겨주시는 분들 있거나 하면 저만치서 보고 있기는 해요. 그 중에 개냥이들도 있긴한데.. 저는 동네에서 밥 잘 얻어 먹고 다니는 애들이라 그 친구들이 보이는 곳에 조금씩 간식 두고 저는 좀 멀리 떨어져있으면 먹더라구요 ! 뇸뇸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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