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코 3일차 2/21

아침: 치즈빵
저녁: 연어사시미+나가사끼짬뽕탕🙈

채식이라는 걸 설명하기 어려울 때는, 배가 고프지 않다는 말 등으로 돌리게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

점심은 채식을 설명드리기 어려운 교수님이랑 밥을 먹게 되어 패스했고, 저녁에는 친한 교수님께 채식 중이라고 말씀드리고 회랑 짬뽕탕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헤헤 그리고 저는 퇴사했답니다😀😀
이제는 쓰리잡에서 투잡이 되었어요!💓

jeyy___
맞아요..! 배가 고프지 않다거나 시간이 없다거나..! 피할 수 있는 좋은 이유가 될 수 있는 거 같아요 ㅎㅎㅎ 오오 퇴사!! 퇴사 축하드려요!!! 시간에 좀 여유 생기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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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렐라
@jeyy___ 맞아용 ㅠㅠ 그냥 다 편안하게 말할 수 있다면 더 좋을텐데!!! 헤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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