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동물권에 관심을 갖고, 일주일 간의 채식 실천을 다짐하게 된 이유는 멍뭉이에요!

함께 사는 동물 가족들은 사랑받고 있는데, 같은 지구생명체인 다른 동물들은 생존에 위협을 받으며 살아가고, 고통스럽게 죽어가곤 한다는 게 문득 외면했던 사실로 느껴졌어요.

평생 해나가기는 어렵더라도, 일단 일주일부터 해보면 조금이라도 육류 소비량, 어떤 존재들의 희생은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했구요!

빠띠에 함께 해주시는 다른 분들의 이야기도 궁금해요! 🙈 리액션 준비해두고 있을게용❣

+ 흰 강아지는 유기견 출신 젤로에요👀
갈색 코카스파니엘은 코코랍니다 !😎

jeyy___
이름이 정말 너어무너어무!!!!! 이뻐요ㅠㅠㅠ 이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사실 그냥 자체가 귀여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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