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성분표가 아닌 클린라벨(Clean Label)이란게 있었군요.

[이우철의 Be-Cause마케팅] 그것이 알고 싶다 - 이코노믹리뷰
요즘 한 가지 버릇이 생겼다. 마트에 가서 물건을 살 때 성분표 라벨을 보는 것이다. 예전에는 브랜드만 보고 샀다. 물론 가격도 봤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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