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op 에서 공유한 ‘16년 4월 5일 '복잡하고 어려운 GMO 문제, 그 해결을 위한 시민의 역할' 토론회 자료집 입니다!

1. GMO완전표시제와 행복할 권리(iCOOP소비자활동연합회 캠페인팀 이은정)
"소비자의 알권리, 미래 세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GMO에 대한 관리와 정보공개는 꼭 필요합니다."
2. GMO 수입부터 소비자 식탁까지(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박지호)
"GMO 완전표시제 도입 제도개선 운동, 아직 미비하지만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3. GMO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의 역할(한살림연합 식생활센터 박선숙)
"GMO를 근절하고 우리 농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일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사회적 조건과 환경, 생명 존중의 문화를 만드는 일입니다."
4. GMO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의 역할(소비자시민모임 이수현)
"소비자의 선택이 시장을 바꿉니다. GMO 관련 투명한 정보 공개, NON-GMO 사용 요구가 지속되어야 합니다."
5. 정부의 GMO 상용화에 대해(전여농 식량주권위원회 박미정)
"정부가 GMO연구개발에 쏟아 붇고 있는 국민의 세금을 지속가능한 생태유기 농업을 위해 쓴다면 우리 농업은 국민에게 더 건강하고 안전한 밥상을 제공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6. GMO, 알고 선택할 권리를 위한 시민활동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