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되는 글입니다. 전에 기르던 강아지가 유리에 발바닥이 찢겨 병원에 갔는데 간단히 엑스레이 한 번 찍고 약 받아 오는데만도 십 만원 정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반려동물을 들이려는 이들을 위한 실천적 지침
1. 고양이가 위독했다. 급성 폐수종으로 호흡곤란이 온 것이었다. 지금은 약 일주일 정도 인큐베이터에서 집중 치료한 결과 다행히 폐에 찬 물이 많이 빠졌다. 내일이나 모레쯤 퇴원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무리 늦어도 3일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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