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도적 혼입율. 현재는 3%미만은 표시제외대상입니다. 식품업계와 농업종사자들은 5%로 높여야한다고 주장하고, 소비자들은 철저한 관리를 통해 1%로 낮춰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네요. 둘의 주장 모두 납득이 가는 부분이지만, 소비자들의 알권리가 더 중요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제가 소비자이므로 그렇겠지요...)

소비자정의센터-이슈 - GMO대두 비의도적 혼입치 실태조사 결과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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