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계신 아버지께서 점심시간 후 보내신 풍경이네요. 툇마루와 해바라기 의자까지 제법 자기들 것처럼 즐기고 있는~
끼니며 사진에 안부까지 일러주시고..집사 되신 것 같은데...자꾸 그런 사이 아니시라고...
그나저나 너무 시골밥상 주면 안되는 거 맞죠?...
보기만 해도 된장청국장스멜이 나는... 영락없는 향토묘들...

달리
향토묘라는 표현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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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
놀러갈래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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