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만 보면 사진으로라도 간직하고 싶고, 사진이 생기면 이렇게라도 자랑하고 싶어지는 것이
#나만고양이없어 묘미겠지요~~~
이 인상파 주인공은 좋아하는 그림책 작가님의 동거묘입니다. 처음 만난 고양이가 이렇게 가까이 눈앞에서 저를 바라보는 일이 생기다니! 혼자 흥분해서 찍다보니, 초점이 흐릿하네요 ^^; 그래도 묘한 감동의 순간을 함께 나눠봅니다. (이 모습 화난 거 아니에요. 미간에 주름을 잡고 다니는 친구입니다 ㅎㅎ )

berry
고마워요~~ 귀여워. 청소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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