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대목이 있네요. 땅덩이도 큰 호주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인식 수준의 차이가 엄청난듯.
> 호주는 산유국이지만 엄격한 환경 규제 등으로 정제시설이 부족해 원유를 수출하는 대신 석유제품을 수입하고 있다.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60320070204100&...
댓글 중에 이런게 눈에 띄네요.
"자연물질로 만들면 환경에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오류, 식물 세포를 구성하는 셀룰로오스는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합성되는 물질중 하나이지만 분해는 한정되어 있어서 가장 많은 오염을 일으키는 물질이기도함 아마 셀룰로오스를 분해할 수 있는 균류를 섞은 듯 하지만 마케팅 정도에 비해 실제로 환경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확인해 봐야 할 일"
250년 금융재벌 로스차일드 가문, 환경운동가 데이비드 드 로스 차일드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상품 프로모션뿐만 아니라 그간의 모험, 생태보호 프로젝트들도 여간 흥미로운 것이 아니거든요. 사람들을 움직이는 그의 힘은 놀랄만한 결단력, 실행력, 추진력 등으로 보입니다. 그가 추구하는 '변화'만큼이나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사'도 좀 속도를 따라주어야 할 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