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모든 채널의 찬반투표·설문과 함께 결정 중인 게시글입니다.

“반려식물의 상태가 안 좋을 때 어떻게 하세요? (혼자 어쩌지 못할 때)”

지식in 에 물어본다
식물 가게에 가서 물어본다
식물 가게에 가져간다
지인에게 물어본다
인터넷 검색

“일주일에 하루 쯤 고기를 먹지 않으면, 고기 소비량이 대폭 줄어들 것입니다”

39명이 찬반 투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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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완전표시는 우리의 알권리, 먹을권리!! 권리를 지키기위해 함께 용기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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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가 완전표시된다면, 나는 GMO식품은 사먹지 않겠다”

35명이 찬반 투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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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사용 잘 알지만 안되요! 텀블러 사용 활성화 캠페인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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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배출한 CO2의 양은 ? "CO2 체중계"를 통해 직접 확인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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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분리수거 제도, 너무 복잡하고 번거롭다”

10명이 찬반 투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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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밥을 챙겨다니다가 보이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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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관람하려고 만든 동물원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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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클래시코'에서 '개판'으로 빠띠를 변경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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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심각한 미세먼지의 원인은 중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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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도도하다. 도도한 맛으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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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과 에코마일리지를 통한 공동체 밥상!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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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와 미세먼지 이젠 나의 소유가 아닌 함께의 공유는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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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 탄소감출의 환경을 위한 체적인 목표와 실행 시 장학금을 주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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