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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예비 전력률은 25~30%로 세계 적정 예비 전력률 13%에 비해 충분하고,  2025년이면 우라늄도 고갈된다고 합니다.  원전을 멈춰도 전력 대란은 없을테니, 인간과 자연에 위험한 방사능 사용과 신규 원전 건립을 멈춰야 될 때가 "바로 지금!"이란 생각이 듭니다. 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689798...

지구의 폭염기후변화로 인해 앞으로  83년 뒤인 2100년, 그 이후에는 남아시아에 인간이 살 수 없을 거라는 전망이 나왔네요.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네팔, 부탄, 스리랑카,  몰디브 등 아름다운 남아시아를 잃을 수도 있어요. 가만히 있다가 '냄비 속 개구리'가 될 순 없습니다!  이 무시무시한 여름을 어떻게 나고 계신가요? 저는 공기정화식물을 가꾸고 출퇴근길 따릉...

청소년들의 기후재판 승소 이슈( http://climateaction.re.kr/index.php?mid=news01&document_srl=169085 ) 를 통해 공공신탁이론(public trust doctrine)도 접하게 되었습니다. 공공신탁이론의 골자는 영국관습법에 따라 “정부는 현세대와 미래세대의 이름으로 자연 자원과 시스템을 보호할 의무를 지닌다”는 것이랍닌다. 덧...

시시각각 환경이 바뀌는 순간입니다. 오늘 다시한번 평화운동가들이 외치고 있는 설악산 소식을 전해봅니다."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 부결하라!", "설악산을 그대로!"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52390  

한국사회 ‘생태적 전환’을 위한 콘퍼런스 두번째 이슈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생태 공원 건립보다 생태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생태탐방이 훨씬 더 친환경적인 듯 합니다. 무언가를 건설하려는 순간, 수많은 이해관계가 얽히고 자본에 의해 생태계가 점점 소모되어가는 것을 경험해왔거든요,. [한국사회 ‘생태적 전환’을 위한 콘퍼런스] “경제 우선이던 서울, 재생에너지 등 ‘지속...

벌써 십년 전에 참석했던 그린비즈니스 포럼에서 대한민국에 굴지의 기업들이 환경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비즈니스 모델을 설명할 때 매우 놀라워했었습니다. 가령, 빅데이터 센터의 물리적인 시설환경도 날씨는 물론 냉각수와 같은 에너지자원에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던 것이죠.  기후가 역사에서 얼마나 거대한 흐름을 이끌어 오고 있는지 함께 살펴 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한번 관심을 보이면 이렇게 이슈가 생겨나는 것도 일종의 신기한 능력 아닐까요? (실은 눈에 더 들어오는 것이겠지만요ㅎ) 물고기로 농사 짓는 ‘아쿠아포닉스’란 것이 있네요. 생태계 순환과정에 대한 설명도 흥미롭습니다. 비단 식량자원을 얻기 위한 것 뿐만 아니라, 아쿠아포닉스 덕분에 깨끗한 물을 지켜내기 위한 인류의 움직임도 커졌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중앙일보] [인사이트] ...

인공지능신문을 처음 보았어요. 인공지능 기술로 안전한 흙과 물에 대한 진단을 손쉽게 받을 수 있는, "아그로패드"라는 것이 있네요. 얼만큼 성공적으로 상용화되고, 수질과 토양 환경 안전도를 살펴보는데 기여할지 궁금합니다. #디지털농업 #푸드테크 #스마트팜 http://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12377

쓰레기파티는 쓰레기대란 과 쓰레기 문제를 어떻게 하면 인식개선을 위해서 시민들에게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며 제작 되었습니다. 2018년 11월 17일에 하였고, 그 당시에 진행했던 쓰레기파티 내용 영상은 아래 URL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107406572810258&...

<내일을 위한 매일> 전시도 시작되었습니다. 문화잡지 PAPER 정유희 편집장님의 소개글로 먼저 만나보시겠어요?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055258517909032&id=100002747116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