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중 30%이상이 도로에 쌓인 먼지들이 다시 날려서 생기는 '재비산 먼지'라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그래서 도로의 이런 먼지를 흡입/수거 하는 진공청소기 같은 청소차가 더 필요하다는 것두요.

미세먼지의 주범 디젤차? 디젤차만의 문제일까요?

미ㅣ세먼지 중풍온다. 이 문장이 핵심이네요. "공기오염은 또 장기간에 걸쳐서 뇌의 동맥 혈관을 단단하게 하거나, 혈액을 탁하게 하고, 뇌의 혈전을 늘리는 위험을 초래한다."

페트를 활용한 에코쿨러 적정기술. 국내 2리터 생수용기며 갖가지 페트로도 가능할지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미세먼지에 대한 독일의 정책이네요! 단순히 경유차 세금을 높이는게 아니라, 미세먼지 청정지역을 위해 우회도로 건설, 미세먼지 처리성능에 따라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인증표 발급, 그리고 지역별 특성에 따른 정책 등을 펴나가네요!

점점 늘어나고 있는 몽골의 환경난민! 환경난민을 아시나요?

에너지와 기후변화, 우리의 선택(김현진 서울과학종합대학교 교수)

미세먼지만이 문제가 아니네요. 일기예보 보실때 오존도 체크해야겠습니다~

종이컵은 어쩌다가 발명되었을까요? "민간보건연구소의 연구원이던 사무엘 크럼빈이 '인간을 바이러스로부터 구하는 길은 오직 1회용 컵을 사용하는 것뿐이다'라며 휴그 무어가 발명한 종이컵을 두둔하자 종이컵의 판매량은 더욱 급등한다."는 구절을 눈여겨 보면 좋겠네요.

지구온난화 때문에 열대지방에서 살던 맹독성 말벌이 서식지를 더 위쪽으로 옮김으로써 생기는 문제들이라고 하네요. 우리 나라도 동남아의 맹독 말벌들이 올라오는 중이라는 군요.. 한국 말벌도 무서운데;;

산불을 염소로 막는 다는 발상. 참신하네요 ㅎㅎ 근래에 보기드문 자연으로 자연을 지키는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ㅎㅎ

<시민 댓글 공유> 양양군민들 여러분, 대청에도 못 가는 오색케이블카 ,장사가 되겠나요? 양양군이 스스로 계산해도 적자가 예상되므로 공원위원회 승인 받으려니 경제성을 조작해 플러스로 부풀려야만 했습니다. 동해도 안 보이고 겨우 점봉산과 오색마을이나 내려다보이는 형편없는 조망에, 대청에도 못가는데 누가 비싼 돈 내고 탈까요? 운행초기 반짝 인기가 사라지면 처음 계산대로 ...

지구가 다쳐서 눈물 흘리는 어린이, 여러분도 보셨나요?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09579 우려하던 일이 시작됩니다.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국립공원 난개발 사업을 이번 정부가 자초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어떤 국가도 산을 관통하는 케이블카 설계를 하는 법은 없습니다. 지리산의 경우 주능선을 종렬로 관통하는 케이블카를 두개나 놓으려 한다고 합니다. 돌이킬 수 ...

대기오염 감축과 미세먼지 뿐만아니라 카쉐어링을 하면 주차난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