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을 모아 기후변화에 대응하자는 아이디어가 있네요. 도시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이러다 지구 거덜납니다. 모두 음식도 줄이고, 텃밭 농사도 짓고, 대중교통 이용하고 합시다.

지구온난화로 시베리아 영구동토층이 녹으면서 과거 탄저병으로 죽어 묻혀있던 동물의 사체로부터 탄저균이 다시 활동개시했다고 합니다. 결국 순록을 통해 현지 주민들까지 감염사례가 나왔다네요. 시베리아도 못가게 되었을 뿐더러.. 무섭네요.

광화문을 지나시는 시민분들 혹은 링크에 바로 접속하실 수 있는 분들께. 설악산 지키기는 1만인 서명으로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빠띠는 자유 그 자체죠. 당당히 외치고 행동으로도 옮길 수 있는 원동력을 줍니다. "설악산 케이블카 반대합니다."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를 막기 위한 필리버스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친애하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연대가 필요합니다.

육류 섭취는 온실가스 배출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온실가스의 절반이 축산업과 사료재배에서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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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분리수거 제대로하려면 진짜 스트레스 받을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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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수치가 높은곳은 '평균 미세먼지 수치'를 왜곡한다고 해서, 미세먼지가 덜한 곳으로 미세먼지 측정기기를 옮겼다고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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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싫어서 공기청정기를 달아놨는데, 공기청정기에서도 독성물질이나온다니.... 진퇴양난입니다. ㅜㅜ 도시를 떠나는 방법밖에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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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 마이크로비즈 사용규제 서명 홍보 영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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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쪽에 이미 원전이 있고, 새로 원전도 짓겠다고 하는데 불안하네요.

오늘 산 생수는 어떤 걸까요 ㅜ 이름 다 밝히지 왜 a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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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정한 재활용 아닐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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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케이블카에 반대하는 행동이 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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