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오색 케이블카는 ‘빗장’입니다. 이곳이 열리면 전국 다른 모든 산간이 케이블카로 뒤덮이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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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립공원에는 케이블카가 한 대도 없고 유럽의 경우 설악산의 15배 규모 국립공원에 불과 200여 명밖에 출입이 허가되지 않는다”

미세먼지때문에 고생 많으시죠? 측정방법도 다들 잘못되었다고 하고. 뭐가 얼마나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아침에 이 앱으로 창문을 열어두고 외출해도 될지, 마스크 챙길지 확인한답니다. 한번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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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공기 안 좋을땐 집앞 편의점도 가기 싫은데.. 이런 날은 돔구장에서만 운동을 하도록 하던지 해야할 것같은데, 아직 우리나라엔 돔구장이 하나밖에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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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날씨예보봤을때도 미세먼지는 좋음인데 황사는 매우 나쁨이어서, 어쩌라는 건지 황당했는데.. 정부의 더 세심한 행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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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인데 너무 덥죠. 그런데 이 이상한 더위로 인해 캐나다에서 산불이 일어났다는 분석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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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산불 관련한 이상고온 현상을 다룬 KBS 뉴스네요. 평균 기온이 17도이던 지역이.. 산불이 나던 날에는 33도였다네요.

지난주에도 미세먼지는 좋음인데 황사는 매우 나쁨이어서, 어쩌라는 건지 황당했는데.. 정부가 더 신경을 써야할텐데요..

중동은 기온 상승 속도가 다른 지역보다 2배 이상 빠르다고 하네요. 목숨을 걸고 지중해를 건너 유럽으로 가는 난민들이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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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해마다 심해지는데 행정, 해당 부처 등의 속도가 느린 것 같아요. 빠른 대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미세먼지 위험정도가 낮은 편이네요. 맘 놓고 창문을 열어도 되는 행복감이 ㅎㅎㅎ

어제가 부처님오신날이었죠... (빨간날인데 토요일ㅠㅠ) 교황청에서 부처님오신날에 이런 메시지도 보내시네요. 종교계에서 기후변화 위기 극복을 위한 행동들을 많이 실천해주시길 !

잘 정비된 차량은 그렇지 않은 차량에 비해 일반적으로 9%의 연료를 줄일수 있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자동차 상태 점검하는 법 참고하세요 ^^*

화력발전소, 자동차 배기가스, 산업시설의 영향이 크군요. 제가 일상 속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은 셋 중 하나도 없는 것 같네요. 저는 뚜벅이이므로 ^^;

중국탓만 할 일은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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