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기사와 댓글을 보시는 분중에 진실에 근접한 근거자료가 있으시거나 직접 동종업계에 종사하고 계시다면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정보통신, 가전기기, 차량 업계 대기업들의 산업제품, 서비스 모델들이 인류 생활기반에 깊숙이 들어와 있고 앞으로도 개발하기 위해서 관련업계 경영진들은 원전개발이라는 딜레마를 안고 가야한다고 (암묵적으로라도) 찬성하고 있나요? 화석연료 제로사회를 앞두고 전...
"케이블카가 효자상품"이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누구에게 효자인 걸까요...지역민들에게 순익이 돌아가지도 않을텐데요. 구체적으로 지역민들의 나아진 삶에 대한 보도자료가 나온다면 케이블카 찬성의 사례로 수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큰 보탬","효자상품" 만으로는 알 수 없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