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덜덜하네요.

혹시 기사와 댓글을 보시는 분중에 진실에 근접한 근거자료가 있으시거나 직접 동종업계에 종사하고 계시다면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정보통신, 가전기기, 차량 업계 대기업들의 산업제품, 서비스 모델들이 인류 생활기반에 깊숙이 들어와 있고 앞으로도 개발하기 위해서 관련업계 경영진들은 원전개발이라는 딜레마를 안고 가야한다고 (암묵적으로라도) 찬성하고 있나요? 화석연료 제로사회를 앞두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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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가 효자상품"이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누구에게 효자인 걸까요...지역민들에게 순익이 돌아가지도 않을텐데요. 구체적으로 지역민들의 나아진 삶에 대한 보도자료가 나온다면 케이블카 찬성의 사례로 수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큰 보탬","효자상품" 만으로는 알 수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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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빠띠도 만들어야할지. 무섭무섭. 우리나라 사람들이 GMO 위험성을 너무 모르는 듯 하네요. 전에 본 기사에선 서울대 농생명대가 유전자조작식품 대표격 기업인 몬산토에서 장학금을 받는다고 그러더군요. 이런 나라에서 내가 아이를 키워야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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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핵은 핵노답인데... 원전 제로라는 방향성만이라도 잡고 움직였으면 좋겠네요. 갈길이 멀겠지만.

지옥이 멀지 않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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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정체성은 뭐예요? 발명가? 환경운동가? 아님, 기업가?"라는 질문에 답이 재미있군요. 짬뽕이라니. ㅎㅎ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덧붙여 쓰레기가 바다로 유입되지 않게 하는 근본적인 해결책도 인류가 찾아내길 기원합니다.

무시무시하군요. GMO수입도 꺼림측한 마당에 GMO 작물 개발이라니요. 그것도 벼를.

노후 원전이 터진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음 얘들은 왜 이럴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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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태풍이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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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 드디어 고래들에게 자유가. ㅜ 그나저나 동물자유연대가 국가보조금 0원이었군요.

서울환경영화제가 5/6(금) ~ 5/12(일) 개최된다고 하네요. 이건 참가 이벤트 페이지에요. 참여해 보세요~

플라스틱을 어쩌면 좋을까요. 저도 매번 쓰레기 버리면서 인간이란 쯧쯧 하고는 있지만a; 대학생 때 본 생수병 영상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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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몸에 엄청 해롭군요. 생활수칙을 익혀서 건강을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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