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대목이 있네요. 땅덩이도 큰 호주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인식 수준의 차이가 엄청난듯.
> 호주는 산유국이지만 엄격한 환경 규제 등으로 정제시설이 부족해 원유를 수출하는 대신 석유제품을 수입하고 있다.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60320070204100&...
아래 기사를 걸고 싶었으나 사진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같은 내용의 다른 기사를 걸었구요.원래 걸고 싶었던 기사는 이겁니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분명한 것은 강이 심각하게 변해간다는 것이다. 강의 물리적 생물학적 환경이 심각하게 변했다는 사실이다. 그것으로 인해서 이전에 없던 녹조 현상이 일상화되고 매년 물고...
3.1절입니다. 3월이 시작됐습니다.계절은 찬 겨울을 놓지 못하고 꽃샘바람도 계속 기웃거립니다. 하지만 추위와 찬 세상을 이겨낼 수 있는 독립운동이 여기 있습니다.대지 깊은 곳에서부터 움트는 초록 생명력과 설레며 기다려지는 봄 같은 마음을 가슴에 품고, "사랑이 이긴다" 는 그 믿음을 주문처럼 되내이며, 변함없는 설악의 독립을 외치는 '독립운동가'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환경운동가, UN '평화의 메신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오스카상을 수상했다고 하네요.유명인사들이 자기 스스로 실천하고 있는 환경에 대한 건강한 철학과 평화적인 공존에 대해 공유해준다면 그 선한 영향력은 상상만해도 놀라울 것 같아요! 빠띠, 유쾌한 민주주의 플랫폼에서도 환경 이슈가 무럭무럭 씩씩하게 움틀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