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대목이 있네요. 땅덩이도 큰 호주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인식 수준의 차이가 엄청난듯. > 호주는 산유국이지만 엄격한 환경 규제 등으로 정제시설이 부족해 원유를 수출하는 대신 석유제품을 수입하고 있다.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60320070204100&...

유통기간 지난 식품만 파는 슈퍼, 덴마크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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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환경운동가 베르타 카세레스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 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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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년, 혹시 후쿠시마를 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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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 화학물질 쉽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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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하다1 잊히지 않고 눈 앞에 보이는 듯 또렷하다.가족과 애인 생일, 공휴일 전부 챙기고 한 해 중 특별히 기억에 남는 날은 언제인가요?삼삼하게 기억될 세계야생동물의 날 한 번 보시겠어요?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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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한빛 1호기 원자로 정지 뉴스를 보았는데, 2보 이후 소식이 없네요. 상황을 좀 더 알면 좋겠습니다.

빗물도 재활용이 가능하단걸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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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를 걸고 싶었으나 사진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같은 내용의 다른 기사를 걸었구요.원래 걸고 싶었던 기사는 이겁니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분명한 것은 강이 심각하게 변해간다는 것이다. 강의 물리적 생물학적 환경이 심각하게 변했다는 사실이다. 그것으로 인해서 이전에 없던 녹조 현상이 일상화되고 매년 물고...

3.1절입니다. 3월이 시작됐습니다.계절은 찬 겨울을 놓지 못하고 꽃샘바람도 계속 기웃거립니다. 하지만 추위와 찬 세상을 이겨낼 수 있는 독립운동이 여기 있습니다.대지 깊은 곳에서부터 움트는 초록 생명력과 설레며 기다려지는 봄 같은 마음을 가슴에 품고, "사랑이 이긴다" 는 그 믿음을 주문처럼 되내이며, 변함없는 설악의 독립을 외치는 '독립운동가'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2분부터 디카프리오가 기후변화와 환경 보호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이 나오네요. :)

환경운동가, UN '평화의 메신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오스카상을 수상했다고 하네요.유명인사들이 자기 스스로 실천하고 있는 환경에 대한 건강한 철학과 평화적인 공존에 대해 공유해준다면 그 선한 영향력은 상상만해도 놀라울 것 같아요! 빠띠, 유쾌한 민주주의 플랫폼에서도 환경 이슈가 무럭무럭 씩씩하게 움틀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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