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연간 플라스틱 소비량이 가장 많은 나라가 한국이었다. 1인당 소비량이 98.2kg으로 미국의 97kg보다 많았다. 제대로 처리되지 못한 플라스틱은 결국 바다로 흘러간다.

전문가들은 한국의 플라스틱 일회용컵 재활용률이 5~10%에 그칠 것으로 본다. 카페마다 분리수거를 하는데도 재활용률이 낮은 이유 중의 하나는 소재에 있다.

http://h2.khan.co.kr/20170803141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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