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설악산을 절대 잃지 않을 것입니다. 무지한 한사람의 말보다 생명존중과 사랑의 가치를 지닌 힘이 더 강건하고 큽니다. 분명히 이러한 마음과 정신을 가진 이들로 하여금 함께 설악산과 지리산을 지켜내리란 것을 확신합니다. 설악산과 지리산을 지키고자 진심을 다하는 이들의 용기와 사랑은 동시대 공동체와 다음 세대의 미래를 지켜주는 값진 일임을 알기에 늘 지지합니다.

공감되는 글입니다. 전에 기르던 강아지가 유리에 발바닥이 찢겨 병원에 갔는데 간단히 엑스레이 한 번 찍고 약 받아 오는데만도 십 만원 정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 굴은 어떤지 궁금해요.

KBS 1 시사기획창 "식탁 위 GMO, 알고 먹읍시다"

WHO 자료

대로변에 사는 아이들의 폐기능이 6%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입니다. 생각보다 엄청난 영향을 미치네요. 생각해보면 저 어렸을 때만해도, 알레르기 비염 이런거 많지 않았는데, 요즘은 저포함하여 주변에도 알레르기 비염으로 괴로워하시는 분들 많은 것 같아요. 미세먼지의 영향이라고는 생각 못했네요 ㅜ

플라스틱 쓰레기는 재활용되어 다시 쓰인다고만 철썩같이 믿고 있었는데..... 바다로 흘러가는 플라스틱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어요 ㅜㅜㅜ 화장품이나 치약에 들어있는 미세 플라스틱이 하수구를 통해 바다로 가는 것도 몰랐어요 ㅠㅠ 곧, 물고기도 못 먹게 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인천 지역 LNG G/T발전소의 미세먼지 (PM10) 배출량 평가 및 주변 대기질 영향 분석

식용유나 간장은 단백질이나 DNA가 남아있지 않기때문에, 표기에서 예외라고 하는군요. 하지만, GMO에 대한 인체유해성 논란이 큰 상황에서 단백질과 DNA가 남지 않았으니 괜찮다고 말하는 걸로는 소비자들의 불안한 마음을 안심시켜주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두부, 옥수수, 콩에서 그치는 문제가 아니네요. gmo사료를 먹고 자란 소, 닭, 돼지고기를 먹는 것도.... 문제....

미세먼지에 관한 속 시원한 이야기! 나는 꼽사리다 시즌3, 미세먼지, 너의 정체를 밝혀주마!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생활 속 전자파를 피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기존에 전자파 차단이 된다고 알고 있던, 숯, 선인장, 전자파 차단 담요 등이 전부 효과가 없다는 기사입니다~

성인 남성과 비교해서 여성과 아동에게는 전자파가 더 치명적이라고 해요! 특히, 임산부들 주의하셔야겠어요.